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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중 퇴장당한 선수에게는 어떤 징계가 내려질까요?
김민재 선수의 퇴장 사례를 통해 퇴장 후 징계 기준을 정확히 알아보면, 향후 경기 출전 여부와 팀 전략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퇴장 유형별 징계 기준과 이의신청 절차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퇴장 유형별 징계 기준
축구 경기에서 퇴장은 크게 직접 퇴장(레드카드)과 간접 퇴장(경고 2회 누적)으로 나뉘며, 각각 징계 수위가 다릅니다.
직접 퇴장의 경우 폭력행위, 침뱉기, 명백한 득점기회 저지 등 상황에 따라 1경기부터 최대 12경기 이상까지 출장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접 퇴장은 일반적으로 자동 1경기 출장정지이며, 추가 징계 없이 다음 경기부터 복귀 가능합니다.
징계위원회 심의 절차
경기 후 24~48시간 내 비디오 검토
퇴장 후 리그 사무국은 경기 영상과 심판 보고서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경기 종료 후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1차 검토가 이루어지며, 명백한 폭력행위나 반스포츠적 행위가 확인될 경우 중징계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징계위원회 소집 및 의결
중징계가 예상되는 경우 3~5일 내 징계위원회가 소집되며, 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징계가 확정됩니다.
위원회는 선수의 과거 징계 이력, 반칙의 의도성, 상대 선수의 부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출장정지 경기 수를 결정합니다.
최종 결과 통보 및 공식 발표
징계 결과는 해당 구단과 선수에게 공식 문서로 통보되며, 동시에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통보 후 72시간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없이 기간이 경과하면 징계가 확정됩니다.
출장정지 경기 계산 방법
출장정지는 리그 경기에만 적용되며, 컵대회나 국제경기는 별도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리그전에서 3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으면 해당 리그의 다음 3경기에만 출전할 수 없고, 같은 기간에 열리는 FA컵이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출전 가능합니다.
단, FIFA 주관 국제대회에서 받은 징계는 모든 FIFA 공인 경기에 적용되므로, 리그전과 국가대표 경기 모두 출장정지가 됩니다.
이의신청 시 꼭 알아야 할 사항
징계 결정에 불복할 경우 72시간 이내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기간을 놓치면 어떤 경우에도 재심이 불가능합니다.
이의신청에는 새로운 증거 자료나 영상, 의료 소견서 등 객관적 근거가 필수이며, 단순 불만 표시만으로는 징계가 번복되지 않습니다.
- 징계 통보 후 정확히 72시간(3일) 이내 공식 문서로 이의신청
- 새로운 영상 증거, 의료 기록, 목격자 진술 등 객관적 자료 첨부
- 이의신청 수리 후 5~7일 내 재심 징계위원회 개최 및 최종 결정
- 재심 결과는 최종 확정이며, 추가 불복 절차 없음
퇴장 사유별 징계 기준표
아래 표는 FIFA와 주요 리그의 퇴장 사유별 표준 징계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징계는 상황과 리그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 퇴장 사유 | 기본 징계 | 가중 시 |
|---|---|---|
| 경고 2회 누적 | 1경기 자동 출장정지 | 추가 징계 없음 |
| 위험한 태클/파울 | 1~3경기 출장정지 | 부상 발생 시 최대 6경기 |
| 명백한 득점기회 저지 | 1경기 출장정지 | 고의성 인정 시 2~3경기 |
| 폭력 행위/침뱉기 | 3~6경기 출장정지 | 심각한 폭행 시 12경기 이상 |





